야구선수 오승환(32·한신 타이거즈·사진)과 이대호(32·소프트뱅크 호크스)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1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오승환과 이대호는 조만간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제작진이 두 사람을 동시에 섭외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공을 들였다는 전언이다.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 중인 두 사람의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방송 날짜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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