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정예인 인턴기자] 영화 ‘맵 투 더 스타’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일 배급사 와이드릴리즈(주)에 따르면 ‘맵 투 더 스타’의 개봉일이 확정되면서,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배급사는 “이번에 포스터 속에는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거리에서 무릎을 꿇은 한 소녀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배우 줄리안 무어, 미아 와시코브스카를 비롯해 존 쿠삭, 로버트 패틴슨, 사라 가돈 등의 초호화 캐스팅도 소개돼 있어 관객들의 기대를 더 할 것”이라 전했다.
↑ 사진=맵 투 더 스타 포스터 |
이어 “‘맵 투 더 스타’는 지도 하나를 들고 할리우드에 나타난 미스터리 소녀 애거서(미아 와시코브스카 분)를 중심으로 이번 배역만은 꼭 따내야 하는 위기의 여배우 하바나(줄리안 무어 분), 최고의 아역스타였지만 이제는 한물간
‘맵 투 더 스타’는 오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정예인 인턴기자 yein6120@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