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혜광 스님이 음반작업 중임을 알렸다.
혜광 스님은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악사들’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혜광 스님은 “영화가 제작되기 전 감독에게 ‘1%이 가식이라도 짜내지 말자, 있는 그대로 촬영하자’고 말했었다. 때문에 ‘악사들’에 담긴 것 그대로가 우리들”이라며 얼마나 진심을 담아 촬영했는지 밝혔다.
↑ 사진=포스터 |
한편 ‘악사들’은 우담바라 자신들이 진짜로 원하는 음악을 다시 시작하는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12월4일 개봉.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