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소녀시대를 떠난 제시카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30일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에 “마카오 배네치안에서 자룰과 함께 공연하며 좋은 시간을 보냈다. 멋진 경기였다. 마틴에게 감사한 마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룰과 무대에선 제시카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자룰과 찍은 인증샷을 더하며, 즐거웠던 당시를 팬들에게 전했다.
↑ 사진= 제시카 웨이보 |
한편 소녀시대를 떠난 제시카는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 블랑의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