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이정재와 신하균의 조화가 관객들을 움직였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42만8036명을 동원, 56만3827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이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후 50일 만에 한국영화 흥행침체기를 부셔버린 쾌거다.
↑ 사진=포스터 |
이정재와 신하균, 이성민, 김의성, 라미란, 보아, 배성우, 손호준, 최우식의 열연한 ‘빅매치’는 화끈한 액션, 생생한 캐릭터의 재미, 통쾌한 질주 쾌감을 선사하고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