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헨리가 ‘옳지’라는 단어를 배우고 육성재에게 활용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는 군견 교육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양성견을 교육하는 데 이어, 점심까지 먹인 훈련병들은 점심 식사를 하면서도 피곤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 사진= 진짜 사나이 방송 캡처 |
헨리는 육성재의 등을 토닥이며 “옳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진짜 사나이’는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