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헨리가 다양한 방법으로 군견병에 집중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는 군견 교육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헨리는 대꾸를 하지 않는 양성견에게 독일어로 대화를 시도하다가, 영어로 반갑게 인사를 전했다.
↑ 사진= 진짜 사나이 방송 캡처 |
한편, ‘진짜 사나이’는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