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섹션TV’에서 故 노무현 대통령의 실루엣이 비친 것에 대해 사과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 방송 말미에는 MC 김국진과 소이현이 공식 사과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국진은 “지난 12일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 군의 친부에 대한 사건을 전하는 중 의도치 않게 故 노무현 대통령의 실루엣이 비친 바 있다”고 입을 열었다.
↑ 사진= 섹션 방송 캡처 |
한편, ‘섹션TV’는 한 주간 연예가의 핫이슈만을 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3시45분에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