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니콜이 ‘마마’ 무대를 선보였다.
3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니콜은 ‘마마’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블랙 의상을 입고 등장한 니콜은 남성 댄서와 퍼포먼스를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마마’는 집에선 순진하고 착한 딸이지만 남자친구와는 앙큼한 사랑을 만들어가는 한 소녀의 이중적인 모습을 엄마를 향해 고해성사 하듯 풀어낸 곡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규
누리꾼들은 “‘인기가요’ 니콜, 솔로로 활동하네” “‘인기가요’ 니콜, 콘셉트 잘 어울려” “‘인기가요’ 니콜, 대박이다” “‘인기가요’ 니콜, 노래 좋다” “‘인기가요’ 니콜, 예뻐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