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리한나(Rihanna)가 한 남자와 함께 있어 눈길을 끌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8일(현지 시간) 리한나가 뉴욕시 노부(Nobu) 레스토랑에서 나서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리한나는 일상에서도 완벽한 패셔니스타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는 갈색 무스탕에 검은색 비니와 레깅스를 매치해 편안하지만 세련된 패션을 완성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이날 리한나는 한 남자와 함께였으며, 파파라치가 나타나자 얼굴부터 가렸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곧 리한나는 파파라치를 신경 쓰지 않았다. 정체불명의 남자 역시 리한나의 곁을 지키며, 끝까지 집으로 바래다 주는 매너를 발휘 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리한나는 바베이도스 출신의 가수로, 바베이도스 세인트마이클에서 태어나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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