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김성령이 미모 때문에 불편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김성령은 “인천에 학교를 다녀 매일 월미도에 가 놀았다”며 “유니코, 88스튜디오가 당시 명소였다”고 했다.
이어 “당시 5시30분에 무도회장 웨이터 아저씨들이랑 출근을 같이 했다”면서 “8시 30분이면 나와야 했다. 당시 통금시간은 저녁 9시였다”고 했다.
이와 함께 “그 때는 내가 너무 예뻐 엄마가 걱정이 많았다. 엄마의 난리에 잘 놀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