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윤바예 인턴기자]
유희연이 ‘최화정의 파워 타임’에 출연한 가운데 핸드폰 화면을 공개해 화제다.
28일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희열느님 시크릿 휴대폰 전격 공개! 9살 딸이 이번 음반 나오고 나서 일기장을 선물했대요. 정말 감동 받았다는 딸바보” 이어 “우리 오빠가 어느덧 아홉살 딸의 아빠였다ㅋ 너무 사랑스럽죠?”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희열의 핸드폰 화면에는 아빠를 위한 딸의 정성이 들어간 그림과 함께 ‘사랑하는 아빠께, 아빠 화이팅! 아빠 노랜 참 좋아. 아빠는 멋져’라고 적혀 있다. 하트
한편 최화정이 진행하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진행된다.
유희열 핸드폰 화면 공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희열, 딸 너무 귀엽다” “유희열, 딸 바보네” “유희열, 딸 바보일 수밖에” “유희열, 노래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