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배우 윤상현이 언론시사회에서 연인 메이비를 언급했다.
윤상현은 27일 오후 서울 광진 아차산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덕수리 5형제’(감독 전형준, 제작 ㈜기억속의 매미) 언론시사회에서 참석했다.
그는 이날 메이비와 관련된 질문에 “행복하다”며 함박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와 내년 2월8일 결혼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이날 ‘덕수리 5형제’ 시사회장에는 공식 연인을 선언한 메이비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메이비를 접한 누리꾼들은 “메이비, 윤상현은 좋겠다” “메이비, 내조 확실히 들어가네” “메이비, 결혼 축하드려요” “메이비, 하객은 누가 올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