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장예원 열애설 부인, 은밀한 자동자 데이트 모습보니? '깜짝'
↑ '박태환 장예원'/사진= SBS, MK스포츠 |
'박태환 장예원'
수영선수 박태환과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습니다.
27일 오전 한 매체는 장예원과 박태환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했습니다.
지난 19일 두 사람은 박태환과 친분이 있는 류윤지 MBC 수영 해설위원과 서인 MBC 아나운서와 함께 서울 청담동의 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후 이들은 길거리로 나와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다 모임을 마무리했고, 박태환은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장예원 아나운서의 집 앞까지 데려다 주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박태환 장예원 두 사람은 주로 서울 강남구 청담동과 장예원 아나운서 집 근처에서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후 따로 만나
이에 SBS 관계자는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장예원이 '박태환과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고 밝혔다"며 열애설을 부인했습니다.
한편 장예원은 1990년생으로 최연소로 SBS 아나운서로 지난해 공채 1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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