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달력이 27일 정오부터 판매되는 가운데 음주운전 물의로 하차한 노홍철과 길의 모습이 담겨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무한도전’의 2015년 달력 및 다이어리 판매를 진행하는 G마켓은 27일 예약 판매 페이지를 개설했다.
이번 ‘무한도전’ 달력의 콘셉트는 올해 방송된 ‘무한도전’을 주제로, 포스터 형태의 디자인을 콘셉트로 해 ‘무한도전’만의 독특한 이미지를 살린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홈페이지 캡처 |
판매 페이지에는 달력 이미지가 일부 공개됐는데,
한편 무한도전 달력은 12월 12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