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정예인 인턴기자] ‘풀하우스’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김동준이 공연 도중 황당한 경험을 했던 사연을 말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이하 ‘풀하우스’)는 ‘최고의 목청’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동준은 무대에서 공연을 하던 중 황당한 경험을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무대에서 마이크를 뺏긴 적 있다”며 입을 열었다.
↑ 사진=풀하우스 캡처 |
그는 “무대에서 춤을 추다 말고, 마이크를 뺏긴 적 있었다. 무대로 누군가
화목한 가족을 만들기 위해 12인의 전문가가 현명한 가족문제해결법을 제시하는 프로그램 ‘풀하우스’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정예인 인턴기자 yein6120@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