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강원래가 아내 김송의 부상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강원래는 “응급실에서 울고 있는 아내의 모습을 보니 너무 가슴이 아프더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속으로는 ‘잘해줘야지 잘해줘야지’ 생각했는데 작심삼일로 끝났다”며 “그래도 집안 일은 많이 도와줘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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