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달샤벳 아영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파티시에로 깜짝 변신했다.
아영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사랑 주파수 37.2’ 3회에서 초보 파티시에 이유미 역을 맡아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아영이 연기할 이유미는 주변에서 천사로 불릴 정도로 착한 마음을 지녔고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면모로 남자친구인 강태규(윤진욱 분)와 알콩달콩 연애를 이어나가는 인물이다. 특히 극 중 직업인 파티시에답게 요리복을 갖춰 입고 케이크를 든 자태가 이유미 역과 싱크로율 100%를 빚어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사진 제공=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
한편, 아영의 깜짝 변신은 26일 오후 9시에 만나볼 수 있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