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배우 수애가 화보를 통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오후 숲엔터테인먼트는 패션 잡지 마리끌레르와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PANDORA)가 함께한 수애의 크리스마스를 주얼리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
↑ 사진제공=마리끌레르&판도라 |
‘드레수애’라는 별명답게 우아한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수애는 이번 화보를 통해서 특유의 부드러움을 잃지 않으며 행복한 여배우의 미소를 보여줬다.
|
↑ 사진제공=마리끌레르&판도라 |
특히 레드컬러에 ‘유앤미’(U&ME,YOU&ME)라는 이니셜과 산타클로스, 눈사람으로 구성된 판도라 크리스마스 컬렉션 팔찌를 매치한 수애는 버건디 색상의 니트부터 에머랄드
빛이 감도는 터들넥 니트까지 다양한 색상의 의상에 어울리는 주얼리를 매치하며 고급스러움을 부각시켰다.
눈을 뗄 수 없는 수애의 아름다움에 촬영을 지켜보는 스태프들 마저 숨죽이게 만들었다고.
아름다운 수애의 모습은 마리끌레르 1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