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니콜은 26일에 방송된 KBS 쿨FM '이소라의 가요광장'에 송지은과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니콜은 이날 ‘내가 독하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냐’는 질문을 받고 “집에서 내가 했던 무대 영상을 40번 이상 돌려본다”고 답했다.
그는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은 다 체크해서 바꾸려고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DJ이소라와 송지은은 “프로페셔널하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