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예슬 테디'/ 사진= 스타투데이 |
한예슬 테디, 불화설 불거진 이유가…테디 수입은 '대박'
배우 한예슬과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테디가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과시한 가운데, 테디의 수입이 화제입니다.
2년째 공개 열애 중인 두 사람은 최근 2~3주간 불화설에 휩싸였습니다. 이에 한예슬 측 관계자는 "확인 결과 두 사람 사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현재 한예슬은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촬영으로 바쁜 생활을 보내고 있지만, 촬영이 없는 날이면 테디와 데이트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관계자는 "24일에도 촬영이 없어 두 사람이 데이트를 했다"면서 "서로 이야기가 잘 통해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예슬은 휴대전화와 메신저 바탕화면에 테디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하는 등 테디에 대한 애정을 여지없이 드러내고 있습니다.
'미녀의 탄생'의 한 관계자는 "촬영장에서도 틈틈이 남자친구와 전화통화를 하며 사랑을 키우고 있어 부러움을 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한예슬은 '미녀의 탄생'으로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했고, 테디는 1998년 힙합그룹 원타임
특히 테디의 수입이 누리꾼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테디는 지난해 프로듀서 박진영과 조영수 다음으로 가장 많은 저작권 수입을 올렸으며, 1년 저작권료만 9억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홍대에 카페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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