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애가 화보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수애는 마리끌레르와 판도라(PANDORA)가 함께한 화보 촬영에 참여했다.
그는 아련한 눈빛과 특유의 아름다움이 더해져 화보를 완성했다.
‘드레수애’라는 별명답게 우아한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수애는 이번 화보를 통해서 부드러운 매력을 잃지 않으면서 행복한 여배우의 미소를 보여주며 팔색조 매력을 과시했다.
버건디 색상에 ‘U&ME’라는 이니셜과 산타클로스
특히 눈을 뗄 수 없는 수애의 아름다움에 촬영을 지켜보는 스태프들마저 숨죽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수애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