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인턴기자]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대 100’에는 양재진이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 사진=1대100 캡처 |
이어 “얼굴이 작고 팔다리가 길었으면 좋겠다”며 “목선과 손목, 발목이 얇은 여성을 좋아한
그 반응에 그는 “괜히 말한 것 같다. 이상형 얘기는 편집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대 100’은 스타 한 명과 100인이 퀴즈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황은희 인턴기자 fokejh@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