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범주는 오는 12월 12일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28.5'를 발매한다. 해당 곡은 정인이 피처링했다.
정인은 신곡 가이드만 듣고 계범주의 피처링 제의를 흔쾌히 수락했다. 정인이 다른 이와 노래를 부르는 것은 오랜 기간 음악 활동을 함께 해왔던 리쌍을 제외하고는 처음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계범주가 처음 구상한 대로 정인의 감성을 빈틈 없이 담아 곡을 완성할 수 있었다"며 "향후 다양한 방송 활동과 공연 무대를 기대해 달라"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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