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내일도 칸타빌레’가 미래 피아니스트의 꿈을 지원한다.
KBS2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는 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와 함께 오는 30일까지 ‘내일의 피아니스트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내일도 칸타빌레’의 주인공 차유진(주원 분), 설내일(심은경 분)은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가슴에 품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을 멈추지 않는 열혈 클래식 청춘들이다.
응모 사연 중 2명에게 주원과 심은경의 사인이 담긴 야마하 디지털 피아노(2013 Good Design Awaard 수상작)를 기증하며, 추천인에게도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한편, ‘내일도 칸타빌레’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