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상현의 ‘그녀’로 알려진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의 과거 화보가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메이비는 과거 남성잡지 ‘맥심’ 화보를 촬영했다. 그는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다. 청순한 외모와 굴곡진 몸매로 관능미를
메이비는 2006년 가수로 데뷔했다. 이효리의 ‘텐 미닛(10 minutes)’, 김종국의 ‘중독’, MC몽의 ‘너에게 쓰는 편지’ 등 여러 히트곡 가사를 쓴 작사가로도 유명하다.
한편 윤상현은 2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메이비를 간접적으로 언급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내년 2월 8일 결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