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이 홀로 10%대 시청률을 달성하며 독주하고 있다.
25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오후 방송된 ‘오만과 편견’은 전국 기준으로 11.3%를 기록,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특히 ‘오만과 편견’은 첫 방송 이후부터 꾸준히 10%대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 탄탄한 스토리와 주연 배우 백진희, 최진혁의 케미가 시청자들에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사진=오만과편견 방송 캡처 |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