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모델 김원중과 가수 크리스탈이 ‘꿀’같은 연인 포스를 발산했다.
크리스탈과 김원중은 20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사랑스러운 커플로 변신했다.
‘한겨울 밤의 꿀’이란 컨셉트로 실제 커플이라 착각할만큼 애정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환상의 케미를 뿜어낸 두 사람은 이번 화보에서 푸마의 제품을 착용했다.
크리스탈과 김원중의 화보는 11월 20일 발행된 ‘하이컷’ 138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 25일 발행되는 ‘디지털 하이컷’ 어플을 통해 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하이컷, 혹은 high cut을 검색한 뒤 ‘디지털 하이컷’ 어플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이날 김원중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원중, 크리스탈 잘 어울리네” “김원중, 김연아 전 남친인줄” “김원중 모델이다” “김원중, 키가 얼마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