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돌아왔다’ 추성훈 야노시호, 사랑이 생일 위해 ‘깜짝 변신’

[MBN스타 여수정 기자] ‘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딸 사랑이의 4번째 생일을 위해 깜짝 변신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 추성훈과 야노시호, 이모, 할머니는 사랑이의 생일파티를 위해 분장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날 사랑이 생일파티에 열을 올리는 추성훈과 야노시호, 이모. 특히 세사람은 할머니와 사랑이가 밖으로 나간 사이 빠르게 파티를 준비했다.

↑ ‘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딸 사랑이의 4번째 생일을 위해 깜짝 변신했다. 사진=슈퍼맨이돌아왔다 캡처

무엇보다 추성훈과 야노시호, 이모는 생일축하 메시지가 담긴 선글라스와 모자 등을 쓰며 흥겨운 파티를 예고했다. 파이터 추성훈의 깜찍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슈퍼맨이돌아왔다’는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를 담았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