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N스타 김승진 기자 |
'윤상현''이아이'
코미디 영화 '덕수리 5형제' 제작보고회에서 윤성현이 이아이에게 한 솔직한 발언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덕수리 5형제' 제작보고회에서 윤상현은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였습니다. 윤상현은 특히 이아이에게 "처음에 가슴을 내놓고 다니는 옷을 입고 다니는 모습이 안쓰러웠다"며 "A급 배우도 아닌데 촬영이 끝난 후에는 내 연락을 받지 않아 서운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윤상현은 이광
영화 '덕수리 5형제'는 만났다 하면 물고 뜯고 싸우는 원수 같은 5형제가 행방불명된 부모님을 찾기 위해 합동 수사 작전을 벌이는 수상한 코미디 영화입니다.
살벌한 웃음으로 무장한 '덕수리 5형제'는 12월 4일 개봉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