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삼시세끼’ 고아라가 시식열사로 등극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는 저녁 요리를 준비하는 옥택연, 이서진, 고아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닭튀김을 하는 데 이어 옥택연은 여러 야채까지 튀기기 시작했다. 고아라는 이를 맛보며, 15초, 10초 튀겨진 파 튀김을 맛봤다.
↑ 사진= 삼시세끼 방송 캡처 |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