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메이비 열애, 7월부터 연인으로 발전…최근 양가 상견례까지
↑ '윤상현 메이비 열애' '윤상현' '메이비' /사진=스타투데이 |
작사가 겸 가수 메이비와 배우 윤상현이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1일 국내 한 매체는 "윤상현 소속사와 메이비의 소속사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났고 7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이에 윤상현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 측은 복수의 매체를 통해 윤상현과 메이비의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은 지난 4월 소개팅을 통해 인연을 맺고 7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최근 상견례를 마쳤지만 결혼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윤상현은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서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다"며 "내년 초 6세 연하의 여자 친구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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