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박기량이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 사연을 고백해 화제다.
박기량은 과거 KBS ‘인간의 조건’에서 B1A4 바로 공찬, 온주완과 함께 출연했다.
‘인간의 조건’ 멤버들은 박기량의 미모를 부러워하며 “박기량은 피부나 탈모 걱정이 없을 것 같다”고 궁금
그러자 박기량은 “머리숱이 반으로 줄었다”며 “스트레스 때문이기도 하고 헤어 스프레이도 많이 뿌리다 보니 그렇게 됐다”고 고백했다.
박기량 탈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기량 여신들 중에서 가장 예뻤다” “박기량이 이렇게 주목받는구나” “박기량은 치어리딩할 때 가장 예쁘다” “프로야구에서 박기량 모습 계속 보게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