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정예인 인턴기자] 배우 임화영이 취업준비생의 마음을 대변하는 역할을 완벽 소화했다.
21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임화영은 KT 올레 광고 ‘GiGA 캠페인 취준생편’에서 입사면접을 앞둔 취업준비생 역을 맡았다”고 설명했다.
광고 속 임화영은 면접 대기실에서 인사말을 연습하던 중 영어와 중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다른 지원자의 모습에 주눅이 들었다. 그는 막막하고 불안한 마음이 들어 창가에 서있다 우연히 ‘하카댄스’를 보게 되면서, 기운을 얻어 자신감 있는 눈빛과 목소리를 갖추고 면접실로 향한다.
↑ 사진=올레 CF 캡처 |
이에 대해 소속사는
한편 임화영은 최근 김기덕 감독의 영화 ‘일대일’, ‘메이드 인 차이나’에 연이어 캐스팅 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예인 인턴기자 yein6120@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