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섹시스타 케이트 업튼이 내한한 가운데 그녀의 과거 누드사진 유출이 다시금 떠오르고 있다.
지난 8월 아이폰-아이클라우드 해킹을 통해 수십명의 헐리우드 여배우의 누드사진 60여 장이 유출됐다.
당시 해킹으로 제니퍼 로렌스를 비롯해 제시카 브라운 핀들레이, 매리 엘리자베스 윈스테드, 아리아나 그랜드, 셀레나 고메즈 등의 누드 사진이 유출됐고 이 중 케이트 업튼은 연인인 저스틴 벌렌더와 함께 나체로 있는 사진과 침대 위 사진까지 유출되면서 주목됐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G-STAR(지스타)에서는 모바일 게임 ‘게임 오브 워’가
케이트 업튼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토요일 지스타 행사장에서 만나자”며 “끝내주는 아테나 코스튬 차림으로 나타나겠다”고 밝혀 팬들을 기대케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케이트 업튼 진정한 섹시녀” “케이트 업튼 몸매 환상이다” “케이트 업튼 기대할게요” “케이트 업튼 나이도 어린데 성숙해보여”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