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모델 겸 배우인 케이트 업튼이 방한했다.
21일 오전 케이트 업튼은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4’ 참석을 위해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게임 ‘게임 오브 워―파이어 에이지’ 홍보모델인 케이트 업튼은 앞으로 2박 3일 간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며, tvN ‘SNL 코리아’에도 출연 예정이다.
이날 케이트 업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토요일(22일) ‘지스타’에 참석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케이트 업튼, 완전 대박이다” “케이트 업튼, 이건 가야해” “케이트 업튼 진짜 이건 놓칠 수 없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78cm 큰 키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의 업튼은 영화 각종 화보 뿐만 아니라 최근 영화 ‘아더 우먼’의 주연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