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료 비싼 상권 세계 순위 눈길
임대료 비싼 상권 세계 순위가 공개됐다.
임대료 비싼 상권 세계 순위에서 미국 뉴욕 피프스 애비뉴가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서울 중구 명동이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9일 부동산컨설팅사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65개국 330개 상업지역의 올해 리테일(소매) 임대료 순위를 정리한 세계의 주요번화가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 임대료 비싼 상권 세계 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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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명동은 월 평균 임대료는 전년 대비 17.6% 오른 ㎡당 88만 2288원으로 임대료 비싼 상권 8위에 올랐다. 이는 2013년보다 한 계단 오른 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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