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러셀 크로우(Russell Crowe)가 한국을 방문한다.
러셀 크로우는 자신의 트위터에 “1월에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흥분된다”(I'm going to visit South Korea for the first time in January. Excited.)는 글을 남겼다.
↑ 사진=포스터 |
한편 ‘워터 디바이너’는 제1차 세계대전 이후를 배경으로, 전쟁통에 아들을 잃은 주인공 코너(러셀 크로우 분)가 사라진 아들들의 행방을 찾아 낯선 땅 콘스탄티노플로 향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