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탄탄한 S라인을 자랑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일상을 포착했다.
이날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하체에 밀착된 검은 레깅스와 보라색 톱을 매치했다. 여기에 검은 재킷으로 멋을 더한 그는 굳은 표정으로 어디론가 나서고 있다. 특히 후덕했던 예전과 달리 탄탄한 근육이 자리잡은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11일 트위터에 “이 남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새 남자 친구 찰리 에버솔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현재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 션 패더라인, 제이든 제임스를 키우며 싱글맘의 삶을 살고 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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