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후지이미나 |
후지이미나는 최근 진행된 ‘헬로! 이방인’ 녹화에서 게임 진행 도중 ‘섹시한 포즈 취하기’ 라는 미션을 위해 섹시 포즈 3종 세트를 선보여 촬영장을 뜨겁게 만들었다.
고혹적인 외모로 일본은 물론 국내에도 팬을 보유하고 있는 후지이미나는 섹시 포즈 3종 세트를 통해 ‘청순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이에 게스트로 출연한 광희는 “완전 섹시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또 ‘미나 바라기’인 독일 출신의 존은 포즈를 취하는 미나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후지이미나가 출연중인 ‘헬로! 이방인’은 외국인들의 한국 적응기를 그려낸 본격 외국인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예능 대세 강남의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15분 방송.
이를 접한 네티즌은 “후지이미나, 예능감 있네” “후지이미나, 진짜 예뻐” “후지이미나, 예쁜데 섹시하기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