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출신 방송인 겸 모델 라리사가 눈에 띄게 외모가 변해 눈길을 끈다.
라리사는 최근 광고모델로 모습을 드러냈다. 활동 중단 1년여 만에 얼굴을 비춘 그는 한층 어려진 동안 외모로 변신했다.
라리사는 “방송 활
이어 “힘든 터널을 지나 새롭게 시작하는 기분”이라며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라리사는 패션 토탈 브랜드 ‘에스파니지엔’의 레깅스 모델로 발탁됐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