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정예인 인턴기자] 배우 박해진이 첫 아시아 투어 팬미팅에 나선다.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에 따르면 박해진은 주식회사 클릭간코꾸와 함께 한국, 중국, 홍콩, 태국, 일본 등 5개 나라 각각의 도시에서 팬미팅을 계획 중이다.
소속사는 “박해진은 지난 5년 간 일본을 제외한 나라에선 팬미팅을 하지 않았다”며 “그 때문에 현재 박해진의 방문을 원하는 나라들의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 사진=더블유엠컴퍼니 제공 |
이어 이번 팬미팅을 기획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박해진은 늘 팬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그가 이번 팬미팅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팬들이 보내준 사랑과 성
한편, 최근 박해진이 사이코패스 이정문 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드라마 ‘나쁜 녀석들’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예인 인턴기자 yein6120@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