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강하늘이 중국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19일 강하늘은 자신의 웨이보에 사진 한 장과 “포스터 이렇게 나왔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최근 강하늘이 출연 소식을 알린 ‘해롤드&모드’ 포스터로 강하늘과 박정자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하늘은 한 손에 삽을 쥐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어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 사진= 강하늘 웨이보 |
한편 ‘해롤드&모드’는 세대를 초월한 청년과 할머니의 순수한 사랑과 우정을 그린 연극으로, 오는 내년 1월 서울 중구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