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배우 이재룡이 노안을 호소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에코빌리지 즐거운가’에서는 집을 짓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재룡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재룡은 창문 설치를 위해 치수를 쟀다. 하지만 그는 숫자를 잘 읽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 사진=즐거운가 캡처 |
‘에코빌리지 즐거운가’는 꿈에 그리던 집을 직접 지어가는 모습을 통해 그 상상을 정보로 구체화시키고, 실제로 생활하면서 겪는 주거의 장점을 부각시키며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