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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윤바예 인턴기자]
배우 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위치한 노키아 극장(Nokia Theatre)에서 ‘헝거게임: 모킹제이1(The Hunger Games: Mockingjay - Part 1)’ 개봉식에 참석했다
이날 제니퍼 로렌스는 극 중 전투적인 이미지를 벗고 2014 디올(Dior) 실버 실크 드레스로 부드러움을 선사했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영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아메리칸 허슬’, ‘라이크 크레이지’, ‘욕망의 대지’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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