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결혼식을 올린 채림과 가오쯔치가 첫 공식석상에 자리했다.
18일 중국매체 중신망은 이날 열린 중국 예능프로그램 ‘부모님 모시고 여행가자’의 보고회에 자리한 채림과 가오쯔치의 소식을 전했다.
이날 가오쯔치는 “언어소통 때문에 걱정했었는데, 부모님이 채림을 보자마자 좋아하시더라”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님과 함께 여행했는데, 채림에게는 100점을 주고, 나에게는 90점을 주더라”고 밝혔다.
↑ 사진= 싸이더스HQ |
특히 2세에 대한 질문에 대해 가오쯔치는 “남자아이든지 여자아이든지 어떤 아이 모두 상관없다. 자연의 순리를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채림은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