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방송인 홍진호가 자신과 스캔들이 났던 사람 중 레이디제인이 좋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에는 장예원, 홍진호, 줄리엔 강 등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홍진호는 6개월 동안 4번의 스캔들이 났다며, 사람들이 쓰레기로 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사진= 매직아이 방송 캡처 |
‘매직아이’는 세상의 숨겨진 1mm가 보인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신개념 토크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