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뉴스토리’에서 세월호 참사가 사람들의 인식에서 얼마나 빨리 잊혀졌는지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뉴스토리’는 ‘삼풍에서 세월호까지 탈출구는“이라는 제목으로 꾸며졌다.
이날 ‘뉴스토리’는 계속되는 재난에도 해결방안이 딱히 없는 상황에 대해 다루며 세월호 참사 2개월 만에 검색어가 급격히 떨어졌다고 전했다.
↑ 사진= 뉴스토리 방송 캡처 |
‘뉴스토리’는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던 뉴스의 속 얘기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전하는 시사보도 프로그램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