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십센치(10cm) 권정열이 앨범 타겟층은 여성뿐이라고 강조했다.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해피씨어터에서 그룹 십센치(10cm)가 정규 3집 ‘3.0’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권정열은 이번 앨범 타겟층을 묻자 “제가 음악을 하는 이유는 우리나라 20~30대 직장 여성들에게 어필하고 싶어서다. 십센치 첫 앨범을 낼 때부터 제 신조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 사진=김승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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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센치의 정규 3집 ‘3.0’은 진솔한 가사와 담백한 사운드를 담아낸 앨범으로 19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