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이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1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11월에 진 별 특집’ 주제로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벤은 비틀즈의 ‘All you need is lo
벤은 상큼발랄하게 곡을 재해석했고 여기에 치어리딩 안무를 통해 흥겨운 분위기를 살렸다. 벤의 깜찍한 무대는 관객을 홀리기에 충분했다.
벤의 무대를 본 가수 김동명은 “요정같다”며 벤을 칭찬했고 문희준은 “벤에게 반한 것이냐”며 김동명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벤은 가수 손승연에게 아쉽게 패했다.